전국

경찰관에 "형님" 하며 골프 접대·수사 무마...기소

2026.10.07 오후 06:49
대구지방공소청 영덕지청은 피의자에게 골프 접대를 받고 수사 중인 사건을 무마해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형사팀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형사팀장은 불법 게임장 업주에게 620만 원 정도의 골프 접대와 골프채를 받고서 해당 사건의 수사 상황을 공유하고, 제대로 수사하지 않다가 입건 전 조사종결 처분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사 결과 이 게임장 업주는 형사팀장을 '형님'이라고 부르며 수시로 만났고, 골프 접대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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