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후 6시 50분쯤 경남 진주시 옥봉동에 있는 1층짜리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여성 1명이 얼굴과 팔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옥상에는 보일러 기름 탱크가 있었는데, 불길이 옮겨붙지 않으면서 35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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