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 한림읍에 있는 사료 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추락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차된 차량 2대와 전신주가 파손됐고, 인근 581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소방당국과 한국전력공사는 사료 저장시설 철거 작업 중 크레인과 연결한 쇠줄이 끊어지면서 구조물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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