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감찰 지시 예고와 관련해 당사자인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은 "중수청 감찰 1호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잘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광주청장은 "중수청 1호 감찰 대상이 제가 된 것은 많이 안타깝고 서글픈 일이지만, 검찰 재직 때인 2012년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상사의 지시에 맞서 중징계를 받았다가 징계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것처럼 중수청에서도 잘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주로 달려가는 중에 전화가 쏟아져 감찰 지시 뉴스를 알게 됐고 운전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 없어 휴게소에서 짧게 입장을 밝힌다"며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