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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임은정, 직책 맡고도 비판은 문제...정치 행동 감찰"

2026.10.12 오전 09:49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계속 비판하는 건 문제라며,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이 아닐지 감찰이 필요하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2일) 아침 출근길에 본인 직무와 관련이 없는,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건 감찰 필요성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어제(11일) SNS에 중수청 첫 감찰 대상으로 임 청장을 지목한 이유를 상세히 설명한 겁니다.

이어 과거 검찰에서는 징계에 매우 관용적이고 집단행동을 용인해줬지만, 그런 관행을 중수청에서까지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중수청이 제대로 자리를 잡아나가는 것이 국민과 국가 전체에 도움이 된다며, 첫 단추부터 제대로 꿰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감찰관이 공석인 상황과 관련해서는 감찰 부서가 없는 것은 아니라며, 중수청에서 감찰 업무를 어떻게 수행할지 결정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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