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환자 '누적 720여 명'

2026.10.12 오전 11:37
전북 김제 지평선축제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자가 오늘(12일) 오전 기준 720여 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 유증상자 가운데 91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고, 54명은 치료를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유증상자 대부분은 행사장 특정 부스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김제시와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 9일 "주최 기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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