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화재가 확산할 우려가 커지자 오전 10시 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10시 17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과 대구, 경남 등 인접 지역에서 고성능 화학차와 무인방수차, 대용량 방사시스템 등 진화 장비와 인력이 긴급 투입됐습니다.
소방청은 인근 주민 피해 최소화와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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