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보호구역서 우회전 차량에 초등학생 치여 숨져

2026.10.15 오후 11:22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치사 혐의로 70대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오늘(15일) 오후 4시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 상공회의소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를 자신이 몰던 SUV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는 황색 점멸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고 있었고, 피해 학생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이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하지는 않은 거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와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