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 체계 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오는 19일부터 닷새간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는 90여 개 나라에서 교통 전문가와 기업인,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찾을 전망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술 전시에서는 현대자동차와 구글, 도요타 등 국내외 108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첨단 교통 기술을 선보입니다.
드론 3,500대의 라이트쇼와 피겨스케이팅 공연, AI 자율주행 체험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됩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올림픽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고 1,850면 이상 전용 주차장도 운영됩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방문객은 현장에서 간편 등록 후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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