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가 내려지고 시간당 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는 배수 지원 47건과 나무 쓰러짐 12건 등 피해가 속출해 오늘(18일) 오후 5시 기준 소방 활동이 129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중랑천과 양재천, 우이천 등 하천 29곳이 통제되고, 빗물펌프장 12곳이 부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는 집중호우가 발생하자 은평구와 강북구, 노원구에 침수예보를 발령하고, 모든 기관과 부서를 상대로 주요 도로 낙엽 청소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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