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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법사금융 피해 도민에 1%대 대출

2026.10.26 오후 01:10
경기도가 불법사금융 피해를 본 저신용 도민을 위해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1인당 최대 2백만 원까지 빌려주는 '극저신용대출 2.0' 신청을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받습니다.

총 10억 원 규모로 최장 10년 동안 나눠 갚을 수 있어, 고금리와 불법 추심에 내몰린 금융 취약계층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19살 이상 도민 가운데 신용평점 하위 10%에 해당해야 합니다.

신청하려면 경기복지재단이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발급받은 불법사금융 피해 확인 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도민은 수행기관인 사회연대은행 콜센터를 통해 사전 상담을 거친 뒤 온라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경기도는 긴급 생계자금 대출뿐 아니라 맞춤형 금융상담과 취업 지원까지 함께 제공해 피해자들의 일상 복귀를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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