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폭염과 한파 등 기후재해 피해를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을 통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지급한 온열질환 진단비가 1,472건, 2억2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유례없는 여름 폭염 탓에 지난해 전체 지급 건수인 655건보다 약 2.2배 급증했고, 지급액도 세 배 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기도는 가을철 감염병과 곧 다가올 겨울철 한파 피해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건강 안전망을 넓혀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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