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8시쯤 경남 사천시 용현면 주택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서는 9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전기장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방화 가능성 등은 없는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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