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퓨리' 홍보차 월드 투어에 나선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아시아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찾는다.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은 오늘(12일) 내한해 내일(13일) 오전 11시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는 영화 '퓨리(Fury,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의 공식 기자회견과 저녁 7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퓨리'의 국내 마케팅사 관계자는 YTN PLUS와 전화 통화에서 "아시아 중에서는 한국을 가장 먼저 찾는다.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동선을 보고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2011년 영화 '머니볼' 홍보를 위해 처음 내한한 브래드 피트는 지난해 '월드워Z'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로건 레먼의 내한은 2011년 영화 '삼총사 3D' 이어 두 번째다.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은 국내 홍보 일정을 마치고 아시아 국가 중 일본과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퓨리'는 브래드 피트가 직접 제작을 맡은 영화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 대디(브래드 피트)'가 병사 4명과 함께 최후의 전투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영화 '퓨리'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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