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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임효성 '오마베' 합류…김정민 부부 하차

2015.01.28 오후 01:51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

'오마베' 제작진은 오늘(28일) "슈, 임효성 부부가 최초로 육아 예능에 출연한다"며 "첫째아들 임유와 쌍둥이 자매 임라희, 임라율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 가족은 김정민, 타미 루미코 부부가 하차한 빈자리를 메우게 된다. 제작진은 "김정민 부부의 아들 담율이가 너무 어려서 더 이상 촬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오 마이 베이비'는 스타 가족의 육아 일기를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현재 리키 김·류승주, 손호준·김소현, 김태우·김애리 부부가 출연하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tvN '현장토크쇼 택시',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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