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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 내한 인증샷 "한국엔 무슨 일?"

2015.05.28 오전 11:27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내한 인증샷을 남겼다.

제시카 알바는 오늘(2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안녕 한국, 서울"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자신의 유아용품 브랜드 론칭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챙이 큰 흰 모자를 쓰고 화이트 자켓을 입은 채 수수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30대 중반이지만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앞서 제시카 알바는 어제(27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와 도시로 짧은 사업 출장을 떠나요. 멋진 경관과 최고의 바비큐가 있는 곳…여기는 어디일까요?"라며 이번 방문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오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에서 자신이 론칭한 유아용품 브랜드 어니스트컴퍼니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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