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청순미를 드러냈다.
하지원은 오늘(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순간 하나 촬영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흰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차량에 탑승해 있는 모습. 검은 생머리와 잡티 없는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한편 하지원은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을 맡아 이진욱과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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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하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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