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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일상도 섹시…탱크톱 입고 완벽 몸매 자랑

2015.09.10 오후 01:47
'포미닛' 현아가 역대급 섹시미를 발산했다.

현아는 오늘(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포즈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흰색 탱크톱에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군살없이 탄탄한 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달 네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이플러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동하고 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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