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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절제된 섹시미 과시

2015.10.10 오후 04:13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와 함께 란제리 화보를 촬영했다. 야노 시호는 '사랑이 엄마'의 해맑은 모습을 벗고 톱모델다운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 시호는 우아한 란제리 드레스를 입고 놀라운 몸매를 드러냈다. 가을에 어울리는 깊이감 있는 메이크업과 헤어, 기품 있는 야노 시호의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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