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스테파니 미초바, '군인 남친' 빈지노 그리워하며 올린 사진

2018.01.19 오후 04:25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군인 남자친구 래퍼 빈지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19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헤어지기 아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빈지노는 지난해 12월 휴가를 나와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 보내며 다정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빈지노는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2019년 2월 28일 제대한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