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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방', 축구중계로 오늘 결방...'무도'·'돈꽃' 정상방송

2018.02.03 오후 03:03
MBC 예능 프로그램 ‘세모방’이 한국과 라트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생중계로 결방한다.

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1시 20분부터 ‘KEB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한국:라트비아’가 생중계 된다. 이로 인해 ‘세모방’은 결방한다.

‘세모방’은 이번 결방대신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2회를 연속 편성하며, 해당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을 종영한다.

그 외에 '하우스 인앤아웃' 특집을 준비 한 ‘무한도전'과 ‘돈꽃’ 최종회 등 다른 프로그램들은 정상 방송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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