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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측 "휘인, 4월 목표로 솔로 앨범 준비 중"

2018.03.19 오전 11:01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19일 오전 YTN Star에 "휘인이 오는 4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어제(18일) 인천 인근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면서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마무는 올해 상반기 멤버별 개별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llow Flower'를 발표하고 신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동 중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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