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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엄마' 박한별, 만삭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

2018.04.15 오후 03:57
배우 박한별이 만삭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한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고운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혼인 신고를 마쳤으며 임신 4개월에 접어드는 예비엄마가 된 사실이 YTN Star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박한별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임신 9개월 차로,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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