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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출산 후 첫 포착…여전한 청순 미모

2018.10.09 오전 10:56
배우 조윤희가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조윤희는 매거진 '더 트래블러' 11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 공항으로 떠났다. 출산 후 취재진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에서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조윤희는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대비해 검은색 패딩 점퍼에 데님 팬츠와 앵클 부츠를 매치,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데님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조윤희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이동건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그해 12월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더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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