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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혜연, 건강상 이유로 팀 탈퇴 "젤리피쉬 소속은 유지"(전문)

2018.10.25 오후 08:29
구구단 멤버 혜연이 건강 상의 이유로 소속 그룹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5일 구구단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심사숙고 끝에 혜연이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어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향후 구구단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8명의 구구단 멤버들과 혜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혜연은 손편지로 팬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표했다. 그는 “함께 한 지난 시간들을 순간마다 기억하고 있다.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겠다”며 “당분간 학업과 건강회복을 우선으로 하겠다. 구구단의 팬으로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혜연을 제외한 구구단은 오는 11월 6일 세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오며 12월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구구단 퍼스트 콘서트 플레이(gu9udan 1st concert PLAY)’를 개최한다.

다음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구구단을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구구단 컴백에 앞서 멤버 혜연 양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혜연 양은 건강상의 이유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학업에 전념해 왔으며, 향후 진로 및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당사와 수시로 논의를 해왔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혜연 양은 구구단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분간 학업과 건강 회복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비록 구구단 멤버로서의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

향후 구구단은 11월 6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8명의 구구단 멤버들과 혜연 양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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