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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영원히 사랑해"...우효광, 추자현 생일 축하 메시지

2019.01.20 오후 03:09
중국 배우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우효광은 20일 자신의 SNS에 "마누라, 생일 축하해. 영원히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추자현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우효광이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청순한 모습이 돋보인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2년 중국 드라마 촬영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7년 4월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일명 '추우부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추자현은 2018년 6월 득남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뉴시스, 우효광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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