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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손목 부상 "깁스 불가피...촬영은 지장無"

2019.02.26 오전 10:17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촬영 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

김남길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액션신 촬영을 하던 도중 손목 골절 부상을 당해 지난 25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깁스를 했다.

26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액션이 많다 보니 최대한 안전하게 합을 맞춰도 변수가 있고, 그러다 보니 부상을 당했다"라며 "현재 손목 골절 상태로 깁스가 불가피 한 상황으로, 어제 치료를 받았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관계자는 "촬영에는 지장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배우도 촬영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라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현장에서 부상에 주의하고 회복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남길은 자신의 부상으로 인해 촬영에 지장이 갈까봐 묵묵히 촬영에 임하며 책임감을 보여줬다는 후문. 김남길은 당분간 깁스를 한 채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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