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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X방민아 '절대그이', '빅이슈' 후속으로 SBS 5월 편성

2019.04.02 오전 09:17
로맨틱 멜로 '절대그이'가 오는 5월 SBS 수목드라마로 찾아온다.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가 현재 방영 중인 '빅이슈' 후속작으로 최종 편성을 확정지은 것.

'절대그이'는 와타세 유우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로맨틱 멜로다.

무엇보다 '절대그이'는 최근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깊은 눈빛과 '심쿵' 미소로 여심을 저격했던 여진구, '미녀 공심이'를 통해 공감 백배 연기를 보여줬던 방민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과 '왕은 사랑한다' 등 현대극과 사극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홍종현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진구는 외로운 여자 주인공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 첫사랑에 빠진 휴머노이드 제로나인 영구 역을 맡았다. 방민아는 천하무적 순도 100% 아날로그 감성의 특수 분장사 엄다다를 연기한다. 홍종현은 알고 보면 여린 까칠한 톱스타 마왕준 역을 맡았다.

'절대그이'는 '마녀보감' 등 뮤지컬 영화 웹툰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양혁문 작가와 '이웃집 꽃미남' '꽃미남 라면가게' 등을 선보였던 정정화 PD가 연출을 맡았다.

100% 사전제작으로 진행돼 이미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제작사 측은 '절대그이'에 대해 "무겁지 않으면서 찡하고, 행복하면서도 뭉클한 핑크빛 드라마"라며 "묵직한 눈빛과 멋진 미소의 여진구, '격공'을 불러일으킬 방민아, 까탈과 여림을 오갈 홍종현이 연애 세포를 건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JANUS ENT,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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