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인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사온 파인애플 텀블러 마음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사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밀리터리 프린트 운동복을 입은 사유리는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글에서 언급한 파인애플 텀블러로 눈에 띈다.
특히 운동으로 달라진 사유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관리 하는 모습 멋지다", "몸매가 멋지다", "여전사 같다"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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