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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패션] "블랙 브라톱+레드립 포인트"…하니, 독보적 섹시미

2019.08.08 오후 03:29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과감한 의상과 강렬한 메이크업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오늘(8일) 하니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선공개했다.

강렬한 립 메이크업이 단연 돋보였다. 하니는 얼굴 클로즈업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으로 성숙미를 뽐냈고, 화이트 컬러의 수트 스타일링 컷에서는 톤다운 핑크 컬러의 립으로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과감한 의상은 하니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하니는 블랙 브라톱 위에 화이트 재킷을 걸쳤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의 슬리브리스 상의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하니의 강렬한 매력이 돋보이는 랑콤 화보는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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