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이열음, '정법' 대왕조개 논란 이후 첫 심경 "응원·염려에 감사"

2019.08.24 오후 05:55
배우 이열음이 SBS '정글의 법칙' 논란 이후 첫 심경을 밝혔다.

이열음은 24일 자신의 SNS에 "최근 많은 팬분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았다. 앞으로 그에 보답하는 활동으로 좋은 모습들 보여드리겠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과 염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열음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로스트 아일랜드'에서 멸종위기종인 대왕조개를 채취해 논란이 됐다. 이후 공식 활동이 없었던 이열음은 최근 영화 'MADE' 출연을 확정하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열음은 영화 출연과 더불어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소녀들의 전쟁'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오센]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