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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결혼은 아직"(공식)

2019.09.06 오전 10:30
배우 오민석(40)이 핑크빛 열애 중이다.

6일 오민석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YTN Star에 "확인 결과 오민석이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이라고 말했다.

오민석의 여자친구는 20대 여성으로,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결혼을 언급하기엔 아직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오민석은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3’(2010), ‘특수사건전담반 TEN’(2011),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2013), ‘미생’(2014), ‘킬미 힐미’(2015), ‘왕은 사랑한다’(2017), ‘추리의 여왕 시즌2’(2018), 영화 ‘7광구’(2011),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2016) ‘진범’(감독 고정욱, 2019)에 출연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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