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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19년 만에 SM 떠난다 "최근 계약 만료"

2020.06.24 오후 03:06
가수 다나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YTN Star에 "최근 다나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앞으로도 다나의 활동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다나는 2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온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됐다.

2001년 가요계에 데뷔한 다나는 2005년에는 걸그룹 천상지희를 결성해 활동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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