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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 누적 관객 160만 명 돌파

2020.07.08 오전 09:23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가 누적 관객 160만 명을 넘어섰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7일 '#살아있다'는 2만 5828명의 관객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0만 2174명이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결백'(감독 박상현)이 6049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 9600명이다.

'소리꾼'(감독 조정래)은 4413명이 봐 누적 관객 6만 2255명을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일일 관객 수는 5만 5188명으로 집계됐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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