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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제작진 “붐 코로나19 검사 결과 따라 녹화 일정 조율”

2020.12.03 오후 03:17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붐 또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가운데,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 측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3일 오후 tvN ‘놀토’ 제작진은 YTN star에 “붐의 코로나19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녹화 참여 여부와 녹화 일정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찬원은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즉시 활동 중단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에 이찬원과 함께 방송을 진행한 붐을 시작으로 박명수, 서장훈, 이적 등이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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