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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수미산장’, 출연진마저 방송 기다리는 힐링 가득 토크쇼(종합)

2021.02.18 오전 11:03
출연진마저 방송을 기다리는 힐링 가득한 신개념 토크쇼가 찾아온다.

18일 오전 10시 SKY채널이 이번엔 KBS와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김수미를 비롯해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 등 프로그램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수미산장’은 출연자들을 산장으로 초대해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MC들의 푸근함으로 출연자들 스스로 고민을 비울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산장주인 김수미와 산장을 꾸려가는 산장지기 4인의 유쾌한 케미를 지켜보며, 산장을 찾은 손님들이 ‘진정한 쉼’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대리만족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수미는 “호흡이 잘 맞는다. 식구들의 케미가 잘 맞아서 빨리 만나고 싶어서 촬영이 기다려진다. 단합이 잘된다. 출연진이 모두 기다리는 방송이다. 녹화 끝나면 안 가고 촬영장에 남아있다”라고 말해 이들의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을 할 때면 진정성과 진심을 다한다. 눈치가 100단이라 아직까지 예능에서 살아남은 것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김수미 선생님처럼 오래 방송하는 게 저도 꿈이다. 순발력이 빠르고 놓치는 게 없으시다. 출연하는 게스트들이 김수미 선생님이 밥을 차려 주시는 순간 모든 걸 털어놓는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진 역시 “게스트들이 본인 이야기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이 정직하고 진실되게 다가가니 고민을 털어놓는다. 옆에서 봤을 때 힐링 되고 인생 후배로서 배우게 된다. 인생 선배들에게 배우는 자리 같다”라고 말했다.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는 정은지는 “’수미산장’을 출연하게 됐던 결정적인 이유는 든든한 출연진 때문이다. 막내로서 예쁨 받다 보면 힐링 받지 않을까? 내가 힐링 받으면 게스트들도 힐링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올해 서른이 되면서 일이나 결혼 등 여러 고민을 하게 됐다. 다른 산장지기와 김수미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인생에 좋은 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고 있다. 매번 가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힐링 가득한 토크쇼 '수미산장'의 첫 게스트로는 배우 구혜선이, 두 번째 게스트로는 장혁이 방문해 어느 때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미산장’은 오늘(18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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