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스트레이 키즈 측 "멤버들과 스태프 오늘(6일) 선제적 검사 예정" (공식)

2021.05.06 오후 03:50
'킹덤'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6일 JYP 측은 YTN star에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을 비롯해 스태프들이 오늘 선제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가 출연 중인 Mnet 프로그램 '킹덤-레전더리 워'에 출연한 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 '킹덤' 제작진은 스트레이 키즈 등 전 출연진과 관련된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는 상황을 전했다.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를 예정이며, 향후 보건 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킹덤'은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