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Star

[스타툰]33화. 송중기도 박소담도 피해갈 수 없는..

2021.11.14 오전 07:00
코로나로 각종 행사들이 연기 되거나 중단되면서 아쉬움을 자아낸 경우가 많았었죠.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열렸던 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 팬들 뿐 아니라 코로나로 외부 취재 활동이 막혔던 기자들의 갈증도 풀어줬는데요. 엄격한 코로나 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개최된 부산국제영화제. 이유나 기자가 찾았습니다.






이유나 기자는 4번의 안심콜을 하고서야 기자회견 장소로 입장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영화의 전당에서 한 번, 부산국제영화제 프레스 배지를 받으러 갈 때 한 번, 시사회 전에 입장할 때도 한 번 더, 마지막으로 극장에 들어가는 입구에서도 또 다시 안심콜을 발신했다고요. 삼엄한 방역 수칙 속에서 번거롭긴 했지만, 그로인해 우리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요.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분들 칭찬합니다!! -만팀장-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