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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서른,아홉'→'하얼빈'…손예진♥현빈, 결혼 후에도 열일 예고

2022.02.11 오전 11:31
'연예계 공식 커플' 현빈· 손예진이 지난 10일 밤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열일 해온 두 사람인 만큼, 차기작 일정은 어떻게 되며 결혼 준비는 어떻게 해나갈 예정인지 일거수일투족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1월부터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아왔다. 지난 10일 밤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달라"며 현빈과의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같은 때 현빈 역시 소속사를 통해 "작품 속에서 함께 했던 정혁이와 세리가 함께 그 한 발짝을 내디뎌보려 한다. 지금까지 보내주셨던 따듯하고 애정어린 시선으로 저희 둘의 첫 발걸음을 기쁘게 응원해 주시리라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손예진과 현빈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결혼식은 두 배우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워낙 일 욕심이 많고 작품 제안도 많아 늘 스케줄이 빠듯했고, 코로나19로 각자의 작품 촬영 일정 변동도 많았지만, 차기작의 스케줄까지 감안하면 3월이 식을 올리기에 가장 적당한 때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손예진은 오는 16일 JTBC 새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을 통해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작품 촬영은 마친 상태. 첫 방송 당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되는데, 이때 결혼 소감을 언급할지가 관심을 모은다.

현빈은 지난해 '교섭'과 '공조2: 인터네셔날'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이어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우민호 감독의 차기작 '하얼빈' 출연을 확정한 상태.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의 열일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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