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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면 안돼요" 한영, '딸바보 예약' 박군에 애정 듬뿍

2022.06.24 오후 03:32
방송인 한영 씨가 남편 박군 씨의 근황을 전했다.

한영 씨는 24일 자신의 SNS에 "저기요~~ 두 분~~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군 씨는 거실에서 잠든 모습이다. 박군 씨 곁에는 반려견이 함께 누워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영 씨, 박군 씨의 풋풋한 신혼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영 씨는 "새벽 출근 전 풍경. 오전 6시. 둘이 새벽까지 꽁냥거리더니 저러고 같이 잠들었다고. 많이 사랑하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영 씨와 박군 씨는 지난 4월 화촉을 밝혔다.

[사진출처 = 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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