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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소유진, 아버지 그리운 마음 뭉클

2022.06.30 오전 11:11
배우 소유진 씨가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소유진 씨는 30일 자신의 SNS에 "아빠 꿈을 꾸었다. 오늘 따라 더욱 그리운 아부지... 사랑해. 사랑을 알려줘서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 품에 안겨 있는 소유진 씨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성인이 된 후 아버지와 다정한 모습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유진 씨는 외식 사업가 백종원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 씨는 현재 MBC '다큐 플렉스-오은영 리포트'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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