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플러스 '무빙',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마스크걸', 티빙 '몸값' 등 한국 작품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에 올랐다.
5일(현지 시각)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Annual Critics Choice Awards) 측은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Best Foreign Language Series)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한국 작품으로는 '무빙', '더 글로리', '마스크걸', 티빙 '몸값'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작품들은 넷플릭스의 '뤼팽'(프랑스), 디즈니플러스(훌루)의 '굿 마더스'(이탈리아), '침묵의 통역사'(독일) 등과 경쟁하게 됐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600여 명의 미디어 비평가 및 엔터 저널리스트 회원을 보유한 미국, 캐나다의 가장 큰 평론가 단체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최하는 대중문화 시상식으로 북미에서 열리는 골든글로브, 미국 배우조합상과 더불어 아카데미상 수상자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2021년 영화 '미나리', 2022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2023년 Apple TV+ '파친코' 등 한국계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오징어 게임'이 외국어 시리즈 작품상과 더불어 출연 배우 이정재 씨의 남우주연상 까지 2관왕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다수의 한국 작품들이 다시금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수상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내년 1월 14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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