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임영웅과 김고은에 이어 ‘삼시세끼’ 게스트로 출격한다.
김남길의 소속사에 따르면, 김남길은 최근 tvN ‘삼시세끼 라이트’ 촬영을 마쳤다. 절친한 배우 차승원, 유해진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시세끼 라이트’는 전국 농촌, 산촌, 어촌을 누비며 얻은 온갖 재료로 삼시세끼를 만들어 먹는 이야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얼마 전 첫 게스트로 임영웅이 나왔으며, 김고은에 이어 김남길까지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오센
김남길은 최근 넷플릭스 ‘트리거’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 방영을 앞둔 SBS ‘열혈사제2’ 촬영에 한창이다.
‘삼시세끼 라이트’는 매주 금요일 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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