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수미가 세상을 떠났다.
故김수미의 빈소는 오늘(25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6호에 마련됐다.
고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이사,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 등이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며, 발인은 27일 오전 11시 엄수된다.
고인은 이날 오전 8시경 심정지로 인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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