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3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 개최 소식을 알렸다.
‘라포엠 심포니’는 2022년 시작된 라포엠의 대표 콘서트 브랜드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돼 왔다. 시리즈는 공연마다 오케스트라 편성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라포엠 심포니’ 공연 이후 팬들의 요청에 따라 부산 앙코르 공연이 확정됐다. 이번 부산 공연에서는 무대 구성과 세트가 보완될 예정이다.
라포엠은 오는 1월 20일 발매되는 미니 3집 ‘ALIVE’의 수록곡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처음 선보인다. 타이틀곡 ‘Meant to Be’를 비롯해 ‘ALIVE’, ‘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 등 전곡이 무대에 오른다.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은 2월 7일과 8일 이틀간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리며, 티켓은 1월 16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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