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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 이모' A씨, '그알' 방송에 "악마의 편집" 반박

2026.01.26 오전 09:43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비판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25일 SNS를 통해 “팩트는 없고 가십만 다뤘다”며 취재·편집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박나래와 키 등을 상대로 한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다뤘다.

A씨는 방송에서 인터뷰 대화가 편집됐고, 취재진이 몰래카메라를 사용했으며 ‘악마의 편집’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또 취재 과정에서 지속적인 연락과 압박이 있었다며, 이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A씨는 CRPS(복합부위통증증후군)와 공황장애 등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며 영구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련 진단서로 보이는 자료와 의약품명이 적힌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며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경찰은 주거지와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의약품과 투약 장비, 고객 명단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박나래, A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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