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7년 만의 아레나 투어 ‘더 베스트(The Best)’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 부산을 거쳐 지난 24일 대구 공연까지 이어온 끝에 약 1년여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번 공연은 극장형 공연인 ‘2024-2025 씨어터 이문세’와 병행하며 총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규모가 다른 두 가지 형태의 투어를 동시에 소화하며 여전한 관객 동원력과 대중적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무대에서는 ‘소녀’, ‘빗속에서’ 등 이문세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이 이어졌다. 이문세는 “노래 하나하나를 모아 공연했던 시간이 쌓여 이제는 모든 무대를 히트곡으로만 채울 수 있게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정규 17집 준비 소식과 함께 선공개 곡 ‘마이 블루스’의 무대도 공개됐다. 이문세는 가수로 살아온 오랜 시간의 감정을 담아낸 자작곡을 선보이며 향후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투어 일정을 모두 마친 이문세는 당분간 정규 17집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통해 매일 아침 청취자들과의 소통도 변함없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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