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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악단'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 이변…100만 돌파 목전

2026.02.02 오전 10:53
ⓒ스튜디오타겟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5주 차에 처음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지난 1일 6만 5,7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3만 4,39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신의악단’은 북한의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박지후와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신의악단’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후 박스오피스 5위에서 꾸준히 관객을 동원해 오다 지난 1월 19일 ‘아바타: 불과 재’를 꺾고 2위로 올라서는 역주행을 이뤄냈다. 이후 지난 30일 누적 관객 수 80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고, 마침내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관객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1위”라며 “단순한 흥행을 넘어, 좋은 이야기는 반드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남고 싶다. 100만 돌파의 순간까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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