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측이 1인 법인 운영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상세히 답했습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4일)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선호의 1인 법인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와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라며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먼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정산금 지급 과정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판타지오는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며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년여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 역시 혼란과 우려를 드린 점 사과드리며, 이후로 소속 배우의 활동 전반에 대해 보다 면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기자 : 강내리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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