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에도 전 남편인 진화와 동거했었다고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 '함소원, 이혼 후 한 집에서 친정엄마·진화·딸 혜정과 1년간 동거했다?'라는 제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엔 오는 7일 방영될 내용이 일부 담겼다.
정신과 전문의를 만난 함소원은 "2022년 12월 이혼을 마무리하고 2023년에 제가 베트남에 갔을 때 진화 씨가 와서 다 같이 산 적 있다"며 "엄마, 진화 씨, 나, 혜정이가 같이 살게 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이혼 수속 다 해놓고 전 베트남으로 왔는데 (진화가) '이제 이혼 된 거냐'고 묻더라. 그래서 '몇 번 말하냐. 이제 끝난 것'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진화씨가 '근데 나 어디 가서 살아?'라고 물어보더라"라고 했다.
함소원은 진화와 베트남에서 함께 살면서 싸우는 모습을 엄마한테 보여줄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싸우는 걸 엄마가 보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 넷이 그렇게 1년 동안 살았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전문의는 깜짝 놀랐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 국적 방송인 진화와 2018년 결혼,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에 맛'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22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딸은 현재 함소원이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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